안녕하세요
기존 여러 가방이 있는데 아무리 쓰던 담요를 깔아도 외출외에는 들어가지 않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나와 버려서 가방이 다 비슷하다 생각해 솔직히 콤투백 구입 갈등이 심하게 하다 걍 구입했는데
예상을 뒤엎고 레아가 스스로 들어가 앉아 있는거 보고 처음이라 탐색하나 했는데 가방에서 꺼내자 마자 바로 가방으로 쏙~ 들어가 앉는거예요
그러더니 어느새 잠까지 자고 있네요
완전 신기했어요
지금은 집보다 가방에서 생활해 레아 콤투백이 집이 되었네요^^
더블콤마만의 편안함이 가방속에 숨어 있나봐요
외출시 밖에 호기심이 많아 가방속에서 가만히 있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가방속에 얌전히 앉아 있어요
콤투백이 레아에게 마술을 부린듯해요^^
레아도 저도 완전 만족해요~
덕분에 즐거운 외출 하고 있어요
감사합니다